케빈 제르마니에
루이비통의 전 디자이너인 케빈 제르마니에가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2018년 데뷔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이 컬렉션은 럭셔리한 업사이클 소재와 눈길을 끄는 디테일을 특징으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는 2015년 에코칙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승하면서 홍콩에서 실습을 하면서 버려진 유리 구슬을 발견했습니다.
제르마니에는 친환경 패션의 특징인 소박한 분위기를 거부하고, 미래지향적인 유토피아적 비전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조각 같은 재킷, 반짝이는 드레스, 그리고 날렵하게 재단된 스커트를 눈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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